* 문학하는 사람들과 전국계간지편집자대회에 참가하였다.
문학의 길을 묻다.
길
강우식 시인님 [살아가는 슬픔, 벽]에서
끝없는 것이 길이라면 아무도 가지 않을 것이다.
그래도 삶이 길이므로 간다면 어쩔 수 없다. 가보자.
이중섭미술관 가는 길
걷다가 만난 길
걷다가 아름다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기쁨~무인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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