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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쩌다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
시가 있는 여행 이야기

2009/8/23 제주도에서 길을 묻다

by 즐팅이 2013. 4. 14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  * 문학하는 사람들과 전국계간지편집자대회에 참가하였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학의 길을 묻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길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강우식 시인님 [살아가는 슬픔, 벽]에서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끝없는 것이 길이라면 아무도 가지 않을 것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도 삶이 길이므로 간다면 어쩔 수 없다. 가보자. 

 

 

이중섭미술관 가는 길

 

 

 

걷다가 만난 길

 

 

걷다가 아름다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기쁨~무인 카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