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게 온 귀중한 책들

까치똥 - 유병근 시집

즐팅이 2014. 1. 21. 22:18

 

 

시인의 말

 

 

나를 불러준 쓸쓸함

나를 불러준 왕따

나를 불러준 하늬바람

 

캄캄한 구렁과 논다

 

2010 가을

화명동에서

유병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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