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게 온 귀중한 책들
코끼리 무덤 - 이희원 시집
즐팅이
2015. 6. 12. 14:38
ㅣ 자서ㅣ
반건조 오징어, 피대기
속이 투명하다
아직, 할 말이 남았나?
2015년 3월에
우면산 아래 형촌마을에서
이희원 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