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밧개해수욕장 - 연육교를 지나서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방포 해수욕장 가기 전에 있다.
그대들은 뉘귀?
조금만 맑았으면 환상적인 석양을 보았을 텐데...친구(그 곳 이장님이시랍니다)는 매일 이 풍경을 보고 산다.
이장님네 건너편에는 또 다른 친구가 매일 이 광경을 보면서 산다...친구덜아 부럽다*
두 친구에게 대접 받은 조개와 소라구이랑 직접 따온 전복으로 쑤어 준 전복 죽~~~쩝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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